(용인헤븐)한국말잘하는 안나.. 소중이 공략을 좋아하는 언니.. > 후기게시판

프로필 눈팅중에 헤븐 처자 안나가 보여서 바로 예약해봅니다! 

슬림한 몸매네요. 웃는 모습으로 반갑게 맞아주며 한국어 능숙하게 하네여 ㅎㅎ 

앉아서 물한잔 먹고 한국어로 이런저런 대화하고, 

샤워는 혼자 빠르게 후딱하고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안나가 샤워하고 다가오네여 

키스부터 츄릅츄릅 시작하는데 깔짝깔짝하는 키스가 아닌 초반부터 딥키스 시전.. 

제 가슴과 동생을 오랬동안 괴롭혀주고는 저에게 자신의 소중이를 공격해달라는 신호를.. 

신나게 안나의 소중이를 공략해줍니다. 오빠 너무 좋아라며 한국어로 

제 귀를 자극하는 안나.. 자신의 소중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더욱 느끼는듯한 그녀의 표정.. 

참을수 없어 장비착용하고 뒤로 먼저 시작해서 앞으로 옆으로 신나게 피스톤운동을.. 

앞으로나 옆으로 할때 딥키스는 기본옵션으로 키스매니아들에게 매우 만족할거같은.. ㅎㅎ 

그렇게 슬슬 신호가와서 끝날거 같다고 이야기하니 안나기 오빠 조금만 더 해달라는 .. 

잠시 마인드컨트롤하며 조절을 하고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 

발사후에도 꼭 끌어안고 마무리 키스까지 시원하게 날려주는 안나.. 

안나 언냐 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