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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을하는 저는 동료와 새벽 2시에 일을 마치고 간단한 음주를 끝내고

동료와 달리기로 마음을 먹고 포시즌으로 갔습니다 

저는 케이티 친구는 야니를 예약했습니다

친구는 이런쪽은 처음이라 제가 야니를 예전에 너무 만족해서 이번에 친구 만족시키기 위해 야니를 보라고 하고

전 케이티을 보러갔죠

들어가서 본 케이티의 외모는 슬랜더 ~몸매가 아주 좋네요 

케이티와 어느정도 대화를 하니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몸매가 아주 좋은 스타일의 매니저입니다

샤워서비스부터 애무 연애 까지 하나같이 만족하고갑니다

웃을때마다 보조개가 들어가는게 정말 매력적이네요 약간 시크한면도 있는거 같은데 아직 어린 영계 매니저네요

마지막에 수고햇다며 마사지를 제가 해주니 계속 웃어주고 편안하게 대화를 하고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몸매 와꾸 완전 적극 추천드립니다

서비스도 다른곳보단 전 괜찮다고 생각하고 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친구도 야니 너무 만족하고 나왔다고 하네요 ㅎㅎ

혼자서도 갈 기세에요ㅎㅎㅎ

다음에 친구 와도 잘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ㅎㅎㅎ

매번 즐달을 책임저주는 포시즌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