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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물이 흥건할정도로 흘러나오는 모모와의 연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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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랑이 댓글 0건 작성일 20-03-0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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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발걸음을 재촉했죠.
모모 봉지 따먹을 생각에 신이 났죠.
샤워서비스 있지만 저는 진짜 빠르게 5분대기 샤워로 스킵해버렸습니다. 
저는 봉짓물 원샷하러 왔기 때문이죠 ㅋㅋ
모모 눕히고 봉우리 꼭지 공략을 했습니다.
봉지를 확인해보니  봉짓물이 주르륵 흥건해졌습니다.
그대로 얼굴드리밀고 빨아버렸습니다.
말그대로 진짜 성수 무협지에 나올법한 그런 내공증진되는 
그런 물처럼 다 핥아 버렸습니다.
모모언니도 좋아가지고 똘똘이를잡고 흔들다고 혀로 핥아 버리더군요.
귀두 빠는 스킬이 죽여줬습니다.
봉짓물 볼때마다 아직도 너무 생각이나네요 ㅋㅋ
그때 제대로 연애하고 물만봐도 모모 생각이나서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서로 미친듯이 물고 빨다가 CD를 끼고 그대로 봉지에 세게 탁! 하고 박아버렸습니다.
그때 신음소리가 진짜  섹시하고 야릇했습니다.
강강강 계속 박아버렸죠 모모 언니 홍콩 보내주려고 
확실히 똘똘이 부심이 있는데 언니들한테 먹히는거 보면 더 좋습니다.
정상위 후배위 방아찧기로 죳질 하다가 마지막에 왕창 싸버렸습니다.
마음같아선 입안이나 얼굴에 싸고싶었지만 ㅠㅠ 
그건 매너가 아니라서 한바탕 거사를 치루엇네요
다음엔 진짜 더 적나라하고 제 똘똘이로 능욕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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