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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일프로 영계 원없이 안에 질렀습니다. 명기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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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밤 댓글 0건 작성일 20-03-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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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간단히 한잔 친구랑 걸치고 둘이서 노래방과 휴게텔

고민중에 노래방 포기하고 일프로 다녀왔는데 옵션이 좋은 하니씨

만났습니다. 플러스 금액이 붙긴하지만 장갑끼기 싫은날이라 옵션까지

추가해서 하니 초이스 했습니다. 살짝 통통한 몸매에 땡글땡글 귀여운

얼굴. 21살이라 그런지 로리티 팍팍하는 하니

샤워실로 갔는데 좀있으니 하니가 벗고오는데 씨컵슴가가 너무 탐스럽고

아름다웠어요. 샤워받으면서 자꾸 슴가로 눈이 가는데 빨리 침대로 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드디어 침대로가서 누웠는데 빨리 넣고

싶다는 생각에 애무받다말고 눞혀놓고 그대로 젖은거 확인하고 쑥쑥!

넣는데 와 좁아요. 꽉 잡아주고 그 피스톤운동할때 촉감이 장난아니에요.

말그대로 명기네요. 안에 쑥떡쑥떡하다가 일찍싸고 씻고 잠시 쉬었다가

빨리 넣고 싶어서 두번째는 좀 즐겨야지 했는데 너무 빨리 끝나버렸어요.

남은시간 둘이 누워서 딩굴딩굴 놀다왔습니다. 와 진짜 명기라는 말이

딱어울리는 좁디좁은 하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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