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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헤븐] 잘못된 만남 내 지갑을 빈털털이로 만든 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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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엉이엉덩이 댓글 0건 작성일 20-03-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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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말을 보낼 수 는 없겠다 싶어서

출근부에서 미리 보았던

헤븐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헤븐은 실장님 추천으로 매니저 보는 맛이 있습니다 ㅎㅎ

예약시간에 맞춰서 도착하고, 

친절한 실장님에게 호수를 배정받고 입장

문을 열면서 헤븐매니저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근데 이게 웬일 와꾸에 별 생각 없었는데

평타 이상을 치네요 ㅎㅎㅎ

간단하게 인사하고 샤워하러 꼼꼼하게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가 이제 침대에 누워서 

갑자기 야릇하게 다가오네요 

이쁜 얼굴로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이제 위치를 바꿔서 제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본인이 할때랑은 다르게 쑥쓰러워 하는 모습이

미치겠네요 ㅋㅋㅋ

이제 연애를 시작하는데 도도한 얼굴에 

참지 못하는 표정들이 일그러지는데 

그 모습에 더욱더 강하게 가다가 한번 시원하게 발사를 한 후

잠시 쉬다가 지쳐있는데 핸플을 받아야 한다면서

제꺼를 다시 만지더라구요 손이 작아서 요리조리 만지는

다시 소중이가 커지고 흥분이 또 되네요

그렇게 다시 한번 발사를 한 후 같이 샤워를 하면서

퇴실 준비를 하는데 

침대에서의 쑥쓰러워 하는 모습들은 다 사라지고

도도한 나영씨가 돌아와서 

반전매력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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