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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귀여워서 주머니에 넣고다니고싶은 나미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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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라링 댓글 0건 작성일 20-03-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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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없는 와꾸와 서비스로 정말 만족했던 빨래방
재방을 고대하고 고대하다, 드디어 시간이나 재방하게 되었네요~
친절한 실장님 안내에 따라 나미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역시나 친절하게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주는 나미 매니저!
들어가자 마자 여성스러운 라인을 뽐내고 유혹하니,
풀 죽어있던 밑 친구가 열렬히 반응하네요
맞이해주는 옷도 그냥 일반 원피스가 아닌 란제리(?) 형식으로
팬티에 단추를 풀면 오픈되게 되어있어, 또 한번 불끈!
어느정도 인사를 나누다 동반샤워를 하러갔고,
비누칠해주며 또 유혹하는 모습에 넘어갈뻔 했습니다.
샤워후 나미 매니저가 침대에 누워있으라 하더라구요?
그렇게 누워있으니 입스킬로 상체부터 하체까지 애무해주는데.. 하 겨우 참았네요
그렇게 겨우 고비를 넘기고 본 게임!
간혹 다른 가게의 매니저들은 설렁설렁하는 경향이 있는데,
나미 매니저는 진짜 애인처럼 정말 열심히 하고 활어 같은 반응이더라구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역시 다음에도 재방 의사는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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