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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포시즌 남다른 떡감을 갖인 포시즌 야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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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영수영하자 댓글 0건 작성일 20-03-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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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자연산 슴가를 좋아해서 자연을 찾아다니는데 


사이트를 보던중 포시즌에 처음보는 친구 야니가 있길래 프로필을 봤더니 


제가 찾던 자연산 슴가더라구요 거기다 D컵이니...


바로 예약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렇게 예약을하는데 저번에 후기 쓴걸 기억하시고 실장님께서 할인도 해주셧어요 ㅎㅎ


드디어 야니를 만나러와서 노크를 하니 환하게 웃으며 문을 열어주는 야니씨 ~


실제로 보니 귀엽네요 나쁘지않아요 예쁘장하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대화는 힘드네요 ㅜ 그게 좀 아쉽네요 언어가 다르니 당연한거지만 영어가 안되는 친구네요 


그렇게 앉아서 번역기와 바디랭귀지를 하니 어느정도 대화가 되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참 착하고 마인드가 괜찮은 친구같아요


그러다 간단히 샤워를하고 침대로 가 서비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옵션에 있는거 거의 다 잘 받아주고 잘 해주고 좋네요 


서비스 마인드가 아주 좋은 친구인듯 합니다 ㅎㅎ


거기다 남미에 어리고 하니 떡감은 2배3배가 되네요 ㅎㅎ


느낌이 너무 좋아요 


몸매는 정말 말 그대로 콜라병 몸매입니다 손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몸을 갖고 있네요 


자세를 바꿔 뒤로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 ㅎㅎ 


나갈때도 문앞까지 와서 안아주는 야니씨 


좋은 기억으로 남겠네요 ㅎㅎ


재방할 생각이 있지만 다음엔 또 처음보는 샤샤 매니저 한번 보고싶네요 ㅎㅎ


샤샤보고 다시 야니보러 올께요 ㅎㅎ~


즐달 후기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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