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산본 포시즌 찰진 애인모드 좁보매니저 유리양 강추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닝너 댓글 0건 작성일 20-03-26 18:37본문
포시즌 들렀습니다
저녁에 돌아다닐데도 없고 해서
집에서 방콕하면서 맥주한잔 하다가 급 꼴림에 못이겨서
포시즌 실장님께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어여쁜 유리매니저 한번 보고싶어서..
예전에 한번 보고 금욕의 기간을 가졌는데 이젠 도저히 못참겠네요
투샷으로 끊고 들어갔네요
유리매니저가 좁보라서...
그 감칠맛이...장난 아닙니다
이여자는 한번만 따먹으면안됩니다
두세번은 해야 그녀의 좁보의 진가를 몸으로 제대로 느낀답니다..ㅎ
반응 좋고 소리 좋고
색끼까지 넘치는 와꾸에 애인모드 짱 좋은 유리언니
정말 무엇보다 애인모드가 정말 끝내주는 친구네요 ㅎㅎㅎ
애인삼고 싶은 1순위아가씨랍니다
오늘도 투샷 질펀하게 쏟아붓고 나왔네요
끝났는데도 가지말라고 매달리는 유리를 뒤로하고 나왔습니다..ㅋ
담에 오겠다는 굳바이 키스로 마무리 하고 집으로 와서 꿀잠 잤네요ㅎㅎㅎ
- 이전글[용인헤븐] 어카죠... 다이아 언니의 매력과 서비스에 빠져버렸습니다 20.03.26
- 다음글[수원-party][+3꽃자]!!정말 제대로된 뉴페이스 무한샷 제대로꽃잣다!! 20.03.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