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빨래방 풋풋한 나미 맛두좋고 몸매도 하~ 거기다가 스킬까지~ > 후기게시판

정말 고덴 일마치고 집가야되는데.. 

친구가 저번에 말해줬던 이천빨래방이  생각나서..

저도모르게 갑자기빨래방에 전화를 가능하냐고 하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들어가기전 항상 떨리는 이마음은 ....나이를 먹어도 똑같군요

괜찮은언니 추천해달라고하니 실장님이 나미씨 추천해주셨습니다

하니씨 방앞에서 문이 열리면 방으로  들어가서

스캔했을땐 얼굴은 섹쉬삘에 귀여운 분위기도 있고 가슴은 C정도 되는거 

같았어요 와꾸도 한 이쁨하는 처자네요

저를보며웃어주는데 살인미소네요 웃는거 맘에듭니다

누워서 서비스 받기 시작 키스 나누고 가슴애무 들어오고

혓바닥굴리는게 예술이네요 바로 밑으로 내려가 bj와 애무 들어갑니다

능숙하게 짭짭거리면서 눈도 한번 마주치고 잘빱니다

69자세를 취하고 서로 말없이 맛을느끼는데 바빳네요

다른업소에서 언니들 한테 받은 서비스보다는 확실히 더 꼴리게 느껴지네요

역시 와꾸나 몸매나 좋고 봐야대는듯 ㅋㅋ

허리아파서 메이를 내려놓고 정상위 부터 들어갑니다

평소엔 신음잘 안내는거같은데 느낄때 신음은 잘나오네요

제대로 느껴주는 신음소리를 계속듣고싶어서 쉴새없이 연타칩니다

그렇게 뒷치기 로 마무리 발싸

서로 고생했다하고 좋았다고 훈훈하게 메이와 마무리를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