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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4] 와꾸족 볼륨족 몸매족 마인드족 모두만족 시키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veU 댓글 0건 작성일 20-03-21 18:22

본문

① 방문일시 : 3월 2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조이와 즐떡 시간♥


실장님께 안내 받은 호실을 노크합니다


"똑똑"


어떤 언니가 이그미를 반겨줄지


심장이


'콩닥콩닥'


문을 여니


웃으면서 인사해주네요~


" 안녕 ~^^ "


존댓말로 하진 않고 나이가 비슷해보여서 인가?


말을 편하게 해주네요~


저도 들어와서 안녕^^ 이라고 답해줍니다~


● 소파타임


먼저 소파에 앉으니


조이가


"밖에 날씨 좋아졌지?~"


하면서 어떤거 마시고 싶냐고 묻길래


저는 차 좋아하는 관계로 옥수수수염차를 부탁했네요


시원하게 한 잔 마시고


소파에서 간단하게 앉아


손잡고 가슴과 허벅지를 적당히 Touch하는


가벼운 스킨쉽과 대화로 시작해봅니다.


얘기 할 때 그녀가 눈을 끊임 없이


마주쳐주는게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와


대화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


간단하게 얘기를 마치니


조이가 씻겨준다면서 따라오라네요~


● 샤워서비스


조이 언니는 샤워서비스가 있습니다!


그것도 무려 연애 전만이 아닌


연애 전 후 둘다 씻겨줍니다~


샤워실에 들어가기전에


조이언니가 저보고 팔을 올리라고 한 후


티셔츠도 벗겨주고


바지 벨트도 풀어주고


옷 벗는걸 도와주네요~


바로 조이도 올탈 후


함께 손잡고 샤워실로 ㄱㄱ


먼저 일회용 칫솔에 치약을 묻혀준 후


저한테 건네줍니다


그리고 물 온도를 적당히 따뜻~시원 사이의 온도로


맞춰주고 제 손에 한 번 뿌린 다음에


온도가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물온도를 맞춘 후 앞판을 먼저 샤워해주네요~


목부터~ 발까지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특히 발 씻을 때는


조이가 쪼그려 앉아서


한 다리를 들어서 내밀면


발을 발가락 사이사이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발까지 쪼그려서 씻겨주는 언니는 또


처음입니다 ^^


그 후 뒷판도 엉덩이랑 골고루 바디워시


묻혀서 깨끗하게 씻겨주네요~


이렇게 정성스러운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물기를 털어내 같이


침대로 고고싱 합니다~


● 침대 타임


샤워를 하고 본격적인


조이와의 Sex 타임이네요~


침대에 같이 갑니다.


일단 조이가 저보고 엎드려 누우라네요


" 나만의 서비스 스타일이 있으니 믿고 누워봐~ ♥"


이렇게 말하니


그녀에게 제 몸을 맡겨봅니다


그러더니 그녀의 하드한 서비스의


애무가 시작되네요~


먼저 아킬레스건 쪽부터 혀와 입술로


핥기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강렬하네요..


저 이그미 바로 몸에 전율이 느껴지며


흐느껴집니다


그 후 관절 사이사이와 허벅지 뒷 쪽을


꼼꼼하게 핥아줍니다.


야한 핥는 소리도 장난이아니네요


" 츄릅~ 하아아...♡ "


적당히 듣기 좋은 신음도 들려주며 핥아줍니다


그 후 엉덩이까지 핥아주네요...


물론 ㄸㄲㅅ 까지는 아니지만~


엉덩이도 전체적으로 골고루 만져주며 핥아줍니다~


애무 도중에 제 소중이를 쥐었다폈다하는


장난스런 행동도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조이양 ^^


그 후 등판 애무가 들어오네요


저 이그미가 아무래도 등판이 좀 예민하다보니


간지러워서 한 손으로 그녀의 손을


깍지 낀 채 견뎌내 봅니다


그녀의 손을 꽉 잡고


애무를 느껴보니


몸이 계속 부르르 떨리면서


절로 신음소리가 나네요~


조이의 강렬한 애무에


넋이 나가며


제 온 몸이 성감대가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등까시 까지 끝나고


양 쪽 귀를 핥으며


강렬한 신음소리를 내줍니다


"하아앙...♥ "


귓구멍부터 귀주변까지 골고루 핥아주며


제 귀에 직접 신음소리를 내니


엄청 흥분되네요..


벌써부터 몸이 화끈거리기 시작합니다.


" 이제 앞으로 돌아봐~"


뒷판 애무가 끝난 후 이제 앞으로 돕니다


이제부터는 다른 매니저들처럼


삼각애무가 들어옵니다.


먼저 찐~한 딥키스로 시작합니다.


이 언니 키스 실력이 상당하네요 ㅎㅎ


키스방 경험이 있는 건 아닌지??


다른 언니들이랑 키스할 때는


좀 내가 많이 빨아주는 것 같은데


이 언니는 자기가 빠는 걸 더 좋아하는지


혀를 조이 입 안에 넣으니 제 혀를 끝까지 넣어서


쪽쪽 맛있게도 빨아줍니다~


제 윗입술 아래입술도 불어터질정도로


맛있게 먹어주네요 ♥


이제 꼭지 애무가 들어옵니다~


이로 살살 깨물듯이 핥아주는


하드한 애무가 들어옵니다~


제 몸이 들썩이며 소중이를 계속 만지작 거려주고


제 옆구리와 배도 간질간질 해주네요~


이제 들어오는 BJ..


BJ시에 그녀를 쳐다보니


제 소중이를 빨아줌과 동시에 저와 눈을 계속 마주쳐줍니다..


그녀가 저를 바라봐주며


사랑스럽게 소중이를 핥아주니


BJ도 사타구니 쪽과


알까시, 테크닉 등등


모든게 소프트한 것과는 거리가 좀 멉니다~


제 소중이를 한 입에 넣어서 맛도 보고


혀로 귀두 부분과 뿌리 부분


전부 골고루 핥아주어 자극해주니..


제 소중이는 이미


쿠퍼액을


뿜뿜~!


뿜어 내는 상태로 미쳐 날뛰고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먼저


뒤로 돌아서 여상을 시전해줍니다.


어? BJ하던 중이 었는데


장비 장착은?? 하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제 소중이는


그녀의 꽃잎속으로 들어갔네요


순간 당황해서 봤는데


언제 꼈는지 ^^ 콘이 이미 장착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사용하는 사가미 0.01mm 콘돔이


초박형이라


처음 삽입 느낌시 노콘이랑 크게 차이가 안나서


처음에 노콘삽입인줄 알고 살짝 당황했었네요~


중간 sex중에 꼴릿한 얘기도 해줍니다~


"콘돔은 꼭 껴야돼~ 안끼면 애기 생겨 ♥"


그녀의 뒤태를 구경하며


여상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허리도 돌리고, 위 아래로 방아찧기도 시전하니


그녀의 질내 느낌이 더 강렬하게 다가오네요


"쿵... 떡!!! 쿵~ 떡"


방아찧기와 허리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여상이 사실 체력이 많이 들텐데


절대 대충하지 않고


오래오래 길게 해주네요~


방아찧기를 하면서 묶었던 머리를 푸니


긴 생머리의 그녀가 보입니다


그러니 더 섹시한 뒷태에


더 불끈불끈해져서


소중이에 힘을 팍주고 저도 엉덩이를


그녀의 리듬에 맞춰 함께 들썩들썩 거립니다.


이제 그녀가 뒤로 돌아


저를 바라보며 방아찧기를 해줍니다


그 후 내려와서 허리만 살짝살짝 흔들면서


제 입술을 아주 삼켜버립니다 ♥


다시 들어오는 찐한 딥키스~


키스방 이상의 키스가 계속하여


저를 강타합니다.


그 후 제 턱과 뺨, 귀까지 빨고


엄청난 활어반응의 소리까지! ♥


저 이그미 에어컨 온도도 낮은데


너무 흥분하여 몸이 뜨거워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한참 오랫동안 여상 체위를 해줍니다


이제 제가 위로 한 번 가보고 싶어


정상위 자세를 요청합니다


조이가 그 상태로 누워 다리를 M자로 벌려줍니다..♡


바로 저 이그미 그녀를 포옹하며 삽입...


이제 제 허리 운동을 보여줘야겠죠?


그녀가 거친 신음소리를 내줍니다.


어린 애들처럼 귀여운 폭풍 활어반응급 까진 아니지만


준 활어반응의 섹시한 신음소리를 계속 내줍니다.


특히 삽입 도중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니


그녀의 숨소리가 더욱 헥헥거리며


신음소리가 더 강렬해지네요 ♡


그 상태로 한 번 더 Kiss~


이거 조이랑 키스 하러 온 것 마냥


키스가 중독이 되었네요~


관계도중에 끊임없이 그녀와 딥키스를 시전하며


마구 그녀 안을 휘젓습니다 ♥


이제 그녀를 뒤로 돌리고


뒷치기를 시전합니다~


다른 매니저들이랑 할 때


약간 바람빠지는 소리가 뒷치기할 때 많이 들렸는데


이 언니는 그 소리는 안나네요 ㅎㅎ


사실 저 소리가 나면 흥분이 줄어드는게 사실이라 걱정하긴 했는데


뒷치기 일 때도 조임이 장난이 아니고


수량또한 풍부하여


애초에 역립을 별로 하지 않았는데도


섹스러운 그녀는 이미 물이 폭발상태 였죠 ^^


그녀를 뒤에서 끌어 안은 상태로


꼭지와 가슴을 주물주물 거리며~


뒤에서 사정없이 박아봅니다.


이거 마치 동물의 왕국에 나오는 짐승처럼


sex 하는 것 같네요~


뒷치기를 한참 하다가


그녀의 섹기있는 여상이 그리워


다시 여상으로 교체를 원합니다


역시 빠꾸없이 바로 흔쾌히 승낙해주네요 ♥


다시 그녀가 위에서


제  소중이를 맛있게 먹어줍니다


위에서 그녀가 제 입술, 귀, 꼭지를 끝없이


하드하게 핥아주며


거친 활어반응을 보여주니


저 이그미 소중이에 힘을 팍주어


그녀의 꽃잎안을 최대한 느끼다가


드디어 신호가 와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힘을 줘


같이 방아찧기를 도와줍니다


그 후 끝까지 넣은 상태에서


딥키스와 함께


싸버렸습니다..


전부 싼 상태로 삽입한 제 소중이를


바로 빼지 않고


그녀와 찐하게 키스를 1~2분 정도 더 합니다~


그 후 천천히 그녀의 꽃잎 안에서 나와


장비를 정리해주고


침대에 같이 전라상태로 걸터앉아


이런저러한 얘기를 하다보니


벌써 콜이울리네요~


콜이 울리더니 조이가 다시 씻겨준다면서


다시 샤워서비스를 해줍니다 ^^


시원하게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짐정리를 한 후


문앞에서 다시 키스를 간단하게 하고


웃으며 안녕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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