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샤샤 신음소리가 간드러지게 터져나오네요 > 후기게시판

친구들과 내기에 이겨서 꽁떡하고 왔습니다.ㅎㅎ

제돈이 아니니 바로 연락하여 친구놈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실장님께 전화하여 친구놈이랑 해서 예약한 후 택시를타고 시간에 맞춰 입성했습니다.

원래 가슴이 조금 큰편을 좋아하는 편이라 실장님께서 알아서 맞춰주세요라고 했는데

문을 들어가자마자 엄청 놀랐습니다.

거의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맞춰주어서 행운이 따라줬지요ㅎㅎ

샤샤 와꾸 끝내줍니다 몸매도 쩌네요ㅎ

손소독제도 있네요 코로나 다들 조심하시길..

잠시 앉아 호구조사를 한 후 샤워를 후딱 하고 나와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제 똘똘이가 슴가에 살짝살짝 건드리는게 아주

미쳐버리겠더라구요

가슴이 자연C컵이니...말다했죠... 보들보들하고 촉감 너무 좋네요 ㅎ

애무를 받다가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

얼굴을 보니 살짝 느끼는듯 아파하는 표정에 저도모르게 바로 사정해 버렸습니다.

끝난 후 잠시 침대에 누워서 5분정도 호흡을 가다듬고 친구놈이 일찍 끝났는지 전화가와서

바로 샤워를 하러 갔다가 씻고 나와 친구놈과 만나 소주한잔에 후기를 이야기했습니다 ㅎㅎ

간만에 대박 즐달했네요 ㅎㅎ

표정이 리얼하고 반응좋고 소리좋고 몸매좋은 샤샤 후기였습니당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