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헤븐] 시국도 시국이지만 미연이는 자주 봐야겠습니다. > 후기게시판

급으로 땡겨서 바로 자주가던 헤븐에 프로필을 보니 

지난번에 맛보았던 미연씨가 계시네요 ㅎㅎㅎ

예전에는 기다렸는데 요새 코로나 떄문인지 빠르게 

예약가능함. 한편으로 좋음

안내받은 주소로 가서 미연이의 방으로 오랜만이라 그런지

상당히 어색함 ㅋㅋㅋㅋ 서로 인사를 주고받고 커피한잔 빠르게 마시고

바로 샤워 서비스 받으로 감

기본적으로 잘 씻겨주고 계속해서 웃어주는 미연매니저

샤워를 하고 물기 제거후 침대로 고고

먼저 상위에서 애무 서비스 깔끔하게 받고 저도 서비스를 해주고

정자세로 천천히 시작해봅니다~

삽입  느낌은 좋은 편이며 몸매는 슬림 ~ 좋아요~

게다가 노콘까지 가능한 미연이 ㅎㅎ

 자세를 바꿔가며 느낌을 본뒤 미연이를 위로 올리고 또 느껴본 결과

역시 뒤로 하는게 제일 좋군요 ㅋㅋㅋ 제취향 ~

그렇게 신나게 흔들다가 기분좋은 마무리 했습니다.

멍떄리고 누워 있다가 정신차리고 같이 담배하나 피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 미연 매니저 담에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