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빨래방]초절정 와꾸 태연씨 에이스는 에이스네 ㅋㅋ > 후기게시판

오랜만에 즐달을 하기위해 방문전화 드려보네요

냅다 전화를 걸어서 지금 예약하고 싶다고 누구 가능하냐고 실장님께 여쭤보자

뉴페이스 태연 이라는 매니저가 있다고 하시네요

후딱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호실에 도착해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는데...

와우...  똘망똘망한게 엄청 예쁘고 귀여운 수줍은 매니져가 따단 등장

귀여운 목소리로 맞이 해주네요... 와목소리에 녹아버렸습니다 한겨울 에 군고구마 같은 매니져랄까 

들어가서 인사하고 흥분을 좀 가라앉힐겸 담배를 한대 피웠습니다....

그리고 언넝 하고싶은맘에 샤워를 하러 갓네요...

나채의 태연이는 몸매도 좋습니다 가슴도 이쁘네요 ....

향긋한 바디워시의 향기와...따듯한 태연이의 입애무...

참을수없는 사정감이 몰려와 침대로 이동....(홈런도 못치고 끝날거같아서 ㅋㅋ..)

서로 애무를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정자세로 돌입...

장화를 씌우고 삽입하는데 ...

와... 태연이도 잘느끼네요... 밑에가 흥건합니다...폭포수 흥건흥건 개꼴릿 역시..

순간 저도 참지 못하고 금방 해버렸네요...

제가 너무 빨리 발사해버려서 아쉬운점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 만족했던것 같습니다..

태연이를 지명으루 해서 자주 오고 싶네요..^^

이정도면 지명제조기 해도될듯하네요 강추드려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