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터벨트-창아]샤워실에서 강렬한 느낌 죽는줄 알았습니다 !!!!!!! > 후기게시판

안녕하십니까 ~~~~

진짜 경험해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가터벨트에 창아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진짜 이런말안하는데 어떻게 저런 여자가 있을까 싶습니다 

가자마자 담배 하나 피우고 쇼파에 앉아있는데 "together shower" 그래서 오케이 하니깐

손잡고 샤워실로 끌려갔습니다 샤워시켜주는데 뒤돌게 한다음 벽을집게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소중이와 똥꼬를 사정이없이 닦아주는데 꼴릿찌릿 환상 그자체 였습니다 

무릎꿇고 bj해주는데 무릎을 꿇으니 그 자세자체가 저에겐 자극적이더라고요 

너무 잘해줘서 그냥 쌀까 라는 생각이드렀습니다 ㅋㅋ

그리고 나서 침대로 향했는데 똥까시를 해주는데 강렬히 추릅추릅 하다가 손가락을 넣어 줍니다 

ㅋㅋ 놀래서 움찔하니깐 똥꼬싫어 ? 라고 한국말로 정확한 딕션으로 말하는겁니다 ㅋㅋ

좋고 싫고의 문제는아닌데 내똥꼬에 손가락 넣은X 처음이라 당황했습니다 ㅋ

이런것도 처음이라 은근히 흥분됨 

그러더니 69자세로 바꾸더니 소중이 뽑을려 작정하고 빨아됨 ㅋㅋ

또여기서 절정에 이르렀음 나오꺼같아서 엉덩이 치면서 그만하라고 신호 보냈습니다 

반전은 진짜 애기 처럼 작고 귀여운데 미쳤나 싶어요 

죽입니다 진짜.... 

삽입했을땐  그냥 제가 원하는데로 해주고 

나중엔 진짜지 모르겠는데 사정하고 나니깐  부들부들  떨어 됩니다 

마지막 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 줘서 고마웠습니다 

좋은기억이 남네요 

가터벨트 다른 매니져도 들려보고싶네요 

다시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