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21살 영계의 명기! 자연산 씨컵! 탱탱궁둥이 하니~ > 후기게시판

일프로 막내 21살! 하니 만나봤어요. 약통에 귀여운 스타일이라며

실장님이 추천해주셨는데 맞네요. 약간 통통한 스타일 좋아하시면 강추드립니다.

얼굴은 탱글탱글 귀여워요 피부도 매끄럽고 성격은 나름 활발한편입니다.

가슴은 탐스럽구요.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로가서 누워서 기다리니 하니가

물기닦고 침대로 옵니다. 어린데 노콩 옵션까지 되다니! 안에 쌀수 있다는 장점!

그렇습니다. 이런 귀여운 꼬맹이가 노콩이 된다면 무조건 안에 질러싸야죠!

애므받다가 역립하다가 뭔가 귀찮은 장착 필요없이 그대로 덮쳤습니다. 

투샷이라 느긋하게 해야겠다했는데 쪼임이 장난 아니네요. 구멍안이 어찌나

잘쪼여주던지 명기입니다! 어린것도 어린거지만 떡감이 와 소리나오네요.

느긋하고 싶었지만 그 쪼임에 못참아 한발 먼저 후딱 발싸해버렸어요.

두번째는 느긋해야지 했는데 좀 삽입을 천천히 해봤는데 천천히하니까 느낌이

더빨리 오네요 ㅋㅋㅋ 두번째는 뒤치기로 안에 쌌는데 탄탄한 궁뎅이의 촉감이

너무 좋아서 빼기 싫더군요. 두발 다싸고 나서 보니까 시간이 30분이나 남았네요.

남은 40분 콩냥콩냥 둘이 누워서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