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케이티 후기 > 후기게시판

오늘은 약속이 없어서 집에있다가 이대로 꿀같은 휴일을 놓칠수없어서 

사이트를 보기시작했어요 집근처에 포시즌을 재방하려고 보고있는데

새로운 친구 케이티라고 생겼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바로 예약전화를 걸고 찾아갔습니다

그렇게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바로 입장을 했어요 

C코스를 했는데 주간할인도 받고 갔어요

그렇게 문을 열어주고 첫인상은 오 괜찮다 였어요

말은 안통하지만 애를쓰며 대화를 했고 어찌어찌 통했네요 

저도 후기를 보고 방문을 드렸지만 

후기대로 정말 애인모드가 강한 친구네요 

정말 친절하고 찰싹달라붙어 떨어지질않네요

귀염귀염 합니다 ㅎㅎ

그렇게 동반샤워의 시간..같이샤워를 하는데 정말 애인이랑 샤워를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잘닦아주고 화장실에서도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ㅎ

샤워가 끝난뒤 애무가 시작되는데 애무도 마음에 들게 잘하네요 

마인드와 서비스가 완벽히 적용된 친구에요  

본격적으로 시작을합니다 좋아하는 케이티의 표정을 보니 더 흥분이 됩니다

아마 그표정을 보고 오래버티는 분은 별로없으실꺼에요 

오래 버텨볼려고 했지만 참지못하고 발사...

그렇게 한번이 끝이나고 잠깐누워있는데 옆에 딱붙어서 껴안겨있네요

좋습니다ㅎ 그렇게 쥬스도 마시고 앉아서 담배도 한대태우고 그러다가

핸플이 시작되는데 핸플을 하면서도 꼭지로 애무가 들어오네요

정말 대단한친구에요 누구든 오래못버틸듯해요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간단한 뽀뽀로 배웅해줍니다

완전 애인같았던 케이티 후기였습니다 

즐달하고 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