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아담 즐달메이커 나미와 합체~ > 후기게시판

출근부 보다가 전화를 걸어 가능한 매니저 추천 여쭤보니

슬림하면서 귀여운 스타일의 나미씨를 추천 받고 

예약시간에 맞게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현금 인출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어서 

나미씨방을 안내 받았습니다

나미씨가 있는곳에 도착을 해서 노크를 하니ᄁᆞ 

나미씨가 환하게 웃으면 문을 열어줍니다 

첫인상은 딱 제가 원하던 슬림한 사이즈에요 

뭐랄까 귀여움가득한 표정에 몸매는 겁나 섹시하네요.

친근히 대해주는 나미씨 너무 따먹고 싶더라구요.

이야기를 나눌때도 기분이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일단 같이 샤워도 해줍니다. 부드럽게 잘씻겨줍니다.

샤워가 끝나고 서비스를 받는데 욕실 나가기전부터 느낍니다. 

침대가서도 비제이를 정성것 해주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연애감은 뭐 말할것없이 즐겁게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슬림하고 귀여운매니저 좋아하시면 나미씨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