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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녀 홀복실사⭕️⭕️대학생이라는 언니는 글래머한 몸매가 장난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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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총룡 댓글 0건 작성일 20-03-25 20:55본문
어제 후기 남깁니다. 업소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가는 거니까
잘 챙겨달라고 얘기했더니 늦새벽에 갔는데도 언니 20명 넘게 보여주네요.
일단 거기서 만족한 뒤에 현이 골랐습니다. 딱 봐도 대학생 느낌 나는 이쁜
얼굴에 탱실한 몸매가 만질 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어린 친구 답지 않은 마인드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좀 취한 남자들이 짖궂은 장난 걸어도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웃는 낯으로 받아주고, 분위기 좀 타니까 오히려 수위 올려버리는 통에
제가 역으로 당했네요. 서로 물고 빨고 한참 하고 있자니까 연애하러 갈 시간이
되서 구장 올라갔습니다. 립 서비스로 한발 빼고 올라갔는데도 벗은 거 보고
있자니까 금방 서더군요. 대충 씻고 누워 있으니까 언니가 올라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위부터 아래로 쭉 훑어주는데 어우..장난 아니더라구요. 더 있으면
그냥 싸버릴 것 같아서 자세 바꿔 언니 살짝 만져줬습니다. 반응 올라오자 마자
바로 안으로 진입! 목소리 이쁜 아가씨가 신음소리도 야하고, 운동한 몸매의 언니가
쪼임도 좋지요. 하는 맛 잘 보고 왔습니다. 원체 괜찮은 아가씨라 어떤 자세로 해도
다 좋았지만서도, 특히 마무리로 언니의 상위가 기억이 나네요. 쪼여주면서 허리 돌리는
모습에 못버티고 서로 끝까지 가서 싸고 나왔네요. 룸도 연애도 만족했씁니다.
잘 놀았네요. 조만간 한번 더 찾아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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