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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아담한 베이글 연예깡패 +5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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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원TOP실장님 댓글 0건 작성일 20-03-25 14:13본문
실장님 추천 으로 태은이를 봤다.
원하는 스타일을 얘기 하니 (아담한 베이글 스타일의 친구)
좀 까다롭긴 하지만 그래도 실장님 당황 하지 않고 바로 태은을 추천해주셨다
실장님만 믿고 달려 간다.기대감을 안고 똑똑똑 문이 열리고
태은!! 첫인상 너무 설렛다;;합격이다!!
내가 원하는 사이즈에 하얗고 베이글한 느낌 그냥 딱 내스타일 이엿다.
실장님께 너무 감사를 느끼며 쇼파로 향한다.
대화를 하는데 대화코드도 잘맞고 나랑 좀 잘맞는거 같다 잘 맞춰 주는건가?!
눈치가 빠른 태은 얼른 씻자며 옷을 벗는다 와 .. 몸매 너무 좋다.
자연산 C컵에 보기 좋은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 몸매가 완전예술이다.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 태은이가 따라들어와 칫솔에 치약을 묻혀준다.
정신을 잃엇다. 씻겨 주긴 했는데 너무 황홀해서 내가 지금 살아 있는건지 꿈인지 생신지 가물가물했다.
어느덧 샤워가 끝낫다. 날아갈것만 같았다.
목욕탕에서 때밀이 선생님 한테 때를 민것보다 시원했다.
침대로 향했다 태은이는 마저 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침대로 다가왔다.
내 동생은 벌써 하늘로 치켜 솟아 있었다.
오자마자 내 동생을 손으로 부드럽게 괴롭혀 주는 태은
손이 닿자 마자 쌀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건 사고다 이상태로 삽입했다간 아무것도 못하고 사정 할게 뻔하다.
더이상 나를 애무하는것은 사고라는것을 짐작하여 태은이를 눕혀 역립에 들어갔다
피부가 너무 깨끗해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다
반응도 움찔움찔 하는게 너무 매력적이엿고 너무 흥분됫다
이미 갈때로 간 내 동생한테 콘을 씌우고
삽입을 했다. 쌌다. 안녕
재접견각이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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