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수원 가터벨트-소다]집에와서도 정신 못차리고 주니어가 쪼금씩 지리네요 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선강간 댓글 0건 작성일 20-03-24 23:53본문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소다매니저 후기입니다 저녁 친구녀석들과 술한잔 기울이고
주니어가 빨딱빨딱 하길래 밥좀 줘야겟다싶어서 가터벨트에 전화를 겁니다
3명 예약이요~ 시원하게 한장씩 빼주시는 실장님의 돋보이는 센스와 친절함에 감동을 받고
그 자리에서 친구들과 큰절 세번 올린 후 출발합니다. 저는 소다매니저로 예약을 햇어요
호수 안내받고 설레는 맘으로 문앞에 섭니다
천사가 문을 열어주네요 맘속으로 오야쓰~를 외치며 입실합니다
귀엽고 이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살짝 눈빛이 야릇합니다 제 주니어가 더욱 불끈해지네요
이런저런 담소 후 간단히 같이샤워하고 나오니 붕가할 준비를 하고잇는 소다매니저~
신혼인줄 ㅎㅎ 저는 누워서 애무받는것보단 위로 올라가서 받는게 더 흥분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잇어서
자연스럽게 제 주니어를 소다매니저에게 물어줍니다 ㅎ 핡핡 넘 좋앗습니다 역립으로 바꿔서
소다매니저의 이쁜 조개를 마딧게 촵촵합니다~ 후끈후끈 해졋으니 붕가를 해봅시다
천천히 삽입을 하니 소다매니저의 살짝 찡그린 표정이 넘 야합니다 얼마 못버틸걸 예상하고
소다매니저를 살짝 껴안아 주니어를 조금 진정시킨 후 rpm을 슬슬 올려봅니다
마무리는 또 뒤로 해야 개운한감이 있었기 때문에 자세를 바꿔 소다매니저의 앙증맞은 힙을 조심스레 찰싹찰싹~ㅎ
다시 rpm 올리면서 찰진 떡감을 최대로 끌어올린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소다매니저도 넘 좋앗다고 또 와달라고 하네요 오늘도 한 여자를 제것으로 만들엇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