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보미랑 화끈하게 달리고왔습니다. > 후기게시판

b코스로 1시간 달리고왔다 형들 보미 대박이더라 후기만 보고간건데 거의 모든업소가

후기는 좋은데 막상 가면 내상도 종종 있는거알지? 그래서 확실히 할려고 실장님꼐

다이렉트로 전화때려서 꼬치꼬치 다 물어봤다 번거롭고 귀찮을정도로 물어보는데 실장님

목소리가 좋아선지 모르겠고 짜증나는 티없이 다 얘기해주더라 보미보면 후회하지말래

진짜 못빠져나온다고 한다 ㅋㅋㅋㅋ실장님 입담도 참 재밌더라고 진짜 못빠져나올거같다

평소 가던 업소가 있긴한데 거기도 슬슬 질릴 타이밍이라서 새로운곳 알아보다가 이쪽

단골될듯싶다 무튼 난 좀 늦게 싸는 편이라서 50분 원샷코스로 진행했는데 보미랑 화끈

하게 질렀다 얘가 서비스면에선 최고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외모도 꿀리는게 아님

몸매 지리고 얼굴은 엘프랑 요정사이에서 태어난 인간같아 오버해서 적는게 아님

무튼간에 애무부터가 온몸에 전율이 오는데 이런빨림은 진짜 개오랜만이다 빠는 스킬이

아주 뱀같음 거기서 바로 못참고 보미한테 바로 나우 하자고 해서 ㅋㄷ끼자마자 바로

넣는데 얘가 물이 흥건하더라 ㅋㄷ끼고도 느껴지는데 진짜 지리긴하더라 보미한테

못빠져나올듯 싶다 안그래도 담주면 동창들 만나는데 입소문좀 태워야겠다 혼자알기

너무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