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 여친이였음 좋겠어요 친절한 미나씨 대박입니다. > 후기게시판

일프로 실장님 적극추천 미나! 섹시하면서 다소곳한 스타일이라며

소개해주십니다. 실사와 똑같다는 실장님말 믿고 달려갑니다.

안내받은 방으로 가니 미나가 문을 열어줍니다. 2초스캔 와우 진짜 실사 90%

이상이구요. 몸매 슬림하고 스쿨룩으로 반겨주네요. 세라복은 아니지만 ㅎㅎ

귀여우면서도 미나의 섹시한 몸매가 잘 어울어진 모습입니다.

성격은 실장님 말대로 정말 다소곳 합니다. 잘웃구요. 가끔 저만그런건지 모르지만

언뜻보면 려원씨가 보이네요.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콩냥콩냥하다가

본 게임모드 돌입 눈빛이 야릇해지며 달콤한 키스부터 조금씩 미나의 얼굴이

제 내려오는데 정말 오래잘빨아주는 친절한 미나씨 입에 쌀뻔했어요.

스킬이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이제 제가 위로 올라타서 역립시도하는데 살이 

야들야들 1시간 빨고싶었지만 시간의 압박으로 열심히 콘끼우고 영차영차했습니다.

마지막 발싸를 향해 정자세로 조지는데 미나도 눈치챘는지 쪼임이 강해지며

저를 꼭 안아주는데 와 진짜 싸는기분이 이렇게 좋은적이 몇번 없었던 신세계

경험이였네요. 일프로 미나 여기있을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는데 안보신분들은

꼭 가기전에 보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