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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정] 각선미가 끝내주고 마인드가 극강 마인드를 가진 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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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달하게달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0-03-11 12:35

본문

① 방문일시 :3월1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와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연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스타킹을 이렇게 잘소화할수있는 매니저가  그간 몇이나 될까 .....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해보게됐습니다 


몇번 간적없지만  몇번만에 이런 보석을 만날줄이야.


+4지만 요즘 +4가 예전처럼 거품이라고 느껴지지는 안잖아요 ....  요즘 +4면 그냥 보통이라는 생각이드니   큰일이네요 


연정 - 스타킹 옵션 꼭 하세요  각선미 지립니다 


아 스타킹때문에 한껏 꼴려서  속전속결로 모든게 끝이 나버린거 같네요 


그리고  연정를 볼때 옵션을  노장갑까지 추가했었는데   간만에 노장갑이라 그런지  맨 살결로 느껴지는 이 촉감때문에 똘똘이가  미쳐서 날뛰네요 


핏줄이  터질것만 같은  탱탱한느낌으로다가   찐하게  박아버렸는데  스타킹  찢는게 아직 익숙하진 않지만  잘 안뜯기는  모습을보고 저더러 


귀엽다면서  대신 살짝  잘뜯어지게 해주는 연정의 모습에 살짝 감동을 하네요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에  스타킹까지 즐기고나서  나머지옵션  노장갑이니  뭘  장비 착용해야하는  귀차니즘도없고   거칠거없이 그냥 바로 꽂았죠 


넣는순간  연정 입에서 터지는 얄쌍한  신음소리가  제 귀를 즐겁게 하네요 시작전부터


이게  노장갑 옵션을 해도  완전 대박인 언니가 있고   그렇지 않은 언니가 있는데  연정는 전자네요  


넣는순간부터  마지막 한방울 뽑을때까지  똘똘이가  물만난것처럼  밀고 빼고  밀고 빼고   한번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연정 신음소리는 점점더 커지고 


ㅋㅋㅋ  아  다시보고싶네요   마지막 발사후에  위에서  연정를 내려다 봤을때  잘빠진 그 흰피부의 몸매를..


마지막 한방 날리고 연정위에 엎어져서 헐떡이는데  귀에대고 너무 좋았다고  속삭이는데 왠지모를  후희가 오네요 


오늘도 회식이 잡혀있는데 알콜들어가면 연정이 또 생각날거같네요


건강들 잘챙기시고   즐달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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