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퀸[+4별이]환상적인 마인드와 섹스스킬로 안에있는 모든걸 싸버렸네요!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3월 1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도 춥고 즐달을해본지가 오래라서 사이트 눈팅좀 하다가

전에 들렸던 퀸에 전화걸어봅니다

전에 한번 들려서 즐달해봤는데 이번에 또 들르게 됬네요

별이예약하고 도착해서 서로 인사부터 합니다

처음에는 살짝 어섹했는데 계속 대화하면서

소파에서 그녀의 가슴과 다리를 만지면서

몸과 입으로 대화하니 좀더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바꼈네요

샤워같이하면서 따듯한물로 몸푸니 그제서야

제 거시기가 딱딱하게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탱탱한 가슴과 핑크빛 꼭지를 보고있자

너무 입으로 빨고 싶어서 샤워도중

살짝 이빨로 깨물었더니 간지러운듯이 웃네요

침대에서 정성스러운 비제이서비스를 받고나서

역립으로 그녀의 아날과 핑크빛 니플을 입으로 

애무하는데 스무살 초반의 맑은 살맛이 입안에 맴도네요

촉촉해진 거기를 양손으로살짝 벌려보니

몇방울 따듯한물이 떨어지는걸 확인하고

ㄴㅋ으로 입구를 비비다 바로 후배위로 꼽아봅니다

깊게 그리고 강하게 꼽으니 그녀도

박자에 맞춰서 허리움직이면서 미친듯이 섹소리를 내내요

그러다가 제안의 모든걸 쏟아낸후에

그녀를 뒤에서 안은채로 침대에 쓰러져 있다가 나왔네요

들어갈땐 추웠는데 마음을 뜨겁게 대펴져서

나올땐 추운줄도 모르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