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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비비매니저 만나고 성욕구가 엄청 생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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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죤1112 댓글 0건 작성일 20-04-02 14:53본문
성욕의 배고픔이 느껴져
헤븐으로 다녀왔습니다.
실장님의 응대도 너무 좋았구요.
시설도 아득하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는데 방이 분위기가 좋습니다.
거기서 음료수 깔짝이며
잠깐 누워있다가 비비매니저
들어오시고 같이 샤워했습니다.
그리고 나와 말을 걸더니
천천히 저의 몸을 만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약간의 닭살이 돋으면서
성욕구가 엄청 생겨버렸습니다.
그리고 bj받는데 흡입력 훌륭합니다.
그 후 장비를 끼고 쑤셨습니다.
저의 선공으로 비비매니저한테
박음질좀 하다가 비비매니저도
후공을 해주시네요
여상위스킬 대단하셨네요 ㅋㅋㅋ
조금 받다보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금방 발싸하고 비비매니저 끌어안고
잠시나마 현타를 즐겼네요
시간나면 또 찾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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