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용인1프로 귀욤귀욤한 페이스에 슬림아담한 와꾸 데리고 살고싶은 케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선생 댓글 0건 작성일 20-04-01 21:50본문
오늘간만에 소중이 밥주러 달려보려 해봅니다~
이곳 저곳 눈팅하다 시간을 많이 까먹어서 그런지 주말에 업소 예약이 힘드네요
일프로에 케인 맘에들어서 전화해보니 1시간뒤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예약하고
안내받은 장소로 시간마춰 달려가봅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하니
호수받고 올라가니 이쁜 케인가 반겨주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프로필 사진보다
이쁘고 몸매도 슬림하니 피부촉감도 좋습니다. 저는 참고로 슬림족입니다.
성격은 음... 어린티가 나긴나네요. 예의는 지키면서 사람 편하게 해주는?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매니저 입니다. 정말 웃는 모습이 Good!!
샤워하며 몸매감상하는데 어우~ 얼굴도 섹기가 넘칩니다 이미 샤워실에서 꼴려서
나왔네요.
샤워 후 본게임 키스로 시작하여 삼각애무 비제이까지 하드 하지 않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빠는 압도 좋고 혀놀림 기가 막힙니다.
역립을 조금 즐기다 콘과 살짝의 젤 장착후 앞뒤좌우 흔들어봅니다 귀여운 얼굴보며 박는
맛이 좋습니다. 자세바꿔도 싫은티안내며 잘바꿔 줍니다. 정자세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는데
귀에대고 흥흥 소리까지 사람 미치게 만드는 케인이~ 찐하게 발싸 했습니다.
발싸 후 누워서 쉬는 중에도 콕앵겨붙어 있는 케인~ 정말 마인드 좋구요.
착하고 몸매 좋고 또 보고싶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