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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포시즌 아픈듯한 표정과 므흣한 표정을 섞어가며 보여주는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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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츙빈 댓글 0건 작성일 20-04-01 21:08본문
주변 사람들이 포시즌을 다 알고 계시더군요.
저도 한번 방문해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매니저인데요. 제가 만났던 매니저는 한나였습니다.
한나매니저가 사이즈가 잘나옵니다.
몸매 쥑이고 가슴 쥑이고... 나이도 20대 초반입니다.
서비스는 어떨지 기대를 좀 해봤는데
기대한거보다 더 좋았습니다.
먼저 기본적인 애무는 다해줍니다.
그리고 콘착하고 여상위부터 해주는데
허리를 엄청 강하게 돌려서 그런지
쿠퍼가 조금 흘러나왔습니다.ㅎ
그리고 한나매니저의 이마에 땀이 좀 맺혔을때
제가 바꾸자고 요청합니다.
그때부터 정상위로 한나매니저를 따먹기
시작하는데 아픈듯한 표정과 므흣한 표정을
섞어가며 보여줍니다. 그 모습에
참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피니쉬~
앞으로의 달림은 포시즌에서만 할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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