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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미연이 노콘질사후기 싸는순간 미연이가따뜻하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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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가영바가영 댓글 0건 작성일 20-04-01 15:41본문
노콘 매니저는 흔하지 않지만 헤븐의 미연언니는 가능하네요ㅎ
미연 언니로 보기로했네요~
바로 예약하고 달려봅니다 ㅋㅋ 건물은 오피형 건물이에요 ~~친절하게 실장님에게
도착했다고 전화를하니~ 바로 입장 가능이라 고고 호수앞에서 노크를 하니
.미연언니가 문을 열어주네요~ 역시 오피형이라 건물 자체도 깔끔하고 방도 진짜 가정집 같네요 정말 쾌적하고 편안한느낌?
얼굴도 귀엽고 아담해서~몸매도 비율 좋구여~
목소리도 이쁘고 애교까지 있어서 이야기하는 내내 살살녹고 있네요ㅎㅎ
이제본격적인 서비스로 돌입해서 미연언니의 혀놀림으로 제몸을 탐색하기 시작하는데
혀가 정말 부드럽네요~ 그렇게 온몸 구석구석 관찰이끝난후!!
위에서 먼저 말을타는대.. 허리놀림이 아주 예술입니다..ㅎㅎ첫 삽입부터 너무 과하게..ㅎㅎ
떡감지대로 받았어요~ 머니 머니 해도 노콘질사의 묘미는♥제가 박 아주면서 시원하게 뺴주는게 맞져?ㅋㅋ
바로 미연이의 허리축 잡고 뒤집은다음에 위에서 슉슉슉슉슉 박아댔는데~~~~
신 음소리에 미치는줄 알았네요..ㅎㅎ 정말 섹시하네요..ㅎㅎ
마지막까지 제 소중이를 끝까지 깊게 넣어 저의 씨앗들을 뿌렸네요~~오늘따라 양도 많이 나오다라구여..ㅋㅋ
역시 질 사란.. 모든남자들이 좋아할만하죠ㅋㅋㅋ
사정후..미연이가 HOT..핫하다고하네요~ㅋㅋ역시 마인드나 립서비스까지 어디하나 빼좋을게없네요~!!
오랜만에 즐겁게~어색함없이 놀다가 왔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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