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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앨리스]힐링받고 돌아온 후 후기작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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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이호이얍얍 댓글 0건 작성일 20-03-31 22:54본문
원래는 주말에 방문하고 싶었으나 제가원하던 시간에 예약이 다차버리는 상황이와서
널널한 평일에 방문하였습니다
근데 오늘이 주말이나 마찬가지 였네요 이직 중비중이라 날짜 개념이 없어서 ㅜ
그렇게 전화를걸어 실장님과 상담후 예약을잡아주었습니다
하지만 먼저들어간 손님이 쫌늦게 나오는 바람에 대기시간이 길어져 할게없어서 밖에 나가있자니 시선을 생각해서
차안에서 좀 기다렸습니다
오래 기달려서인지 할인은 바라지도않았는데 할인까지해주셔서 너무고마웠습니다
그렇게 60분짜리 코스를 착한가격에 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앨리스를 보게되었습니다^^
첫인상은 굉장히 샤방샤방한 모습이였습니다 이렇게까지 샤방샤방한 아가씨였을거라고
짐작하고갔어요 ㅋㅋ 기대를 한만큼 실망도컷을텐데 제가원하던 아가씨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일찍간나머지 할게없어서 밖에 나가있자니 시선을 생각해서
차안에서 좀 기다린거 말곤 아주 첫출발이좋았습니다
샤워를하면서 깨끗히 씻김을받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제가 침대에 앉아있으니 다가와서
옆으로 앉아주더군요
애무가 시작이되고 정성스럽게 이곳저곳 빨아주면서 비제이가 시작되고
한손으로 잡아주며 해주는게 지탱을 시켜주면서 빨아줘서 그런지 굉장히 꼴리고 좋았습니다
저를 처다보면서 쭉쭉 빨아대는데 어찌나 급하고 땡기던지 ~
그래도 육구는 해봐야할거같아 자세를 밑으로 파고들어 얼굴을
파묻고 미친듯이 애무해봅니다 쫄깃하고 정말 반응또한 활어반응이였습니다
이런 느낌의 매니저가 활어반응을 하니 안미칠수가잇나요 ~
그렇게 끝이나고 삽입을 해봅니다 진입하자마자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이였습니다 자세를 앞 옆 뒤치기를 하는데 양손을
바닥으로 갖다 댄체 박아대는데 자세까지도 이렇게 이쁘게 잡은 매니저는
태어나 처음입니다 그렇게 계속 되는 흥분속에 오래 할려는 저의맘은
몰라주고 급신호가와서 그대로 멈추지않고 나올때도 힘차게 흔들어대며
마무리하였습니다
나오면서 손을 지켜들어주었네요 그랬더니 방긋 웃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보길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보다 이쁜거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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