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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퀸[+4한별] 여대생이란 이런것 ♡ 한별아 앞으로 오빠자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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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잎 댓글 0건 작성일 20-03-31 20:29본문
① 방문일시 : 3월 2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한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와서 처음 이용하는 곳이였다.
첫걸음이라 걱정반 설렘반이 사실이다
왜냐..막상가보면 실망할수도 있기때문에..
광주쪽만 다니다 수원올일이있어서 사이트뒤져보다
딱 내스타일 프로필이 있어 예약을해버렸다
쿨하신 실장님과 연락후 방번호를 받고 올라가면 생각이 바뀔것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올라가 노크후 방문이 열리는데 사진에서 본 그대로 여자분이 웃으면서 반겨준다.
가볍게 인사하고 앉아서 대화를 시작하면서 동시에 위아래로 한번 스캔 떠준다.
사실 사진보다 실제 모습이 더 이뻐보인다. 얼굴은 성형안한것같은 청순한 얼굴에
몸매는 글래머와 슬랜더의 중간정도..딱 내스타일..
첫만남이라 조금 부끄럽기도 해서 가벼운 질문들로 이것저것 물어 봤다.
학교 휴학하고 잠깐 일한다는 정도..근데 내 이상형이라 그런지 왜이렇게 긴장이 안풀리는지
얘기하는 동안 밖에서 만났더라면 좋았을것같은 생각도 들고ㅋㅋ
시간이 조금 지나서 샤워하자고 한 후 침대에 누워 가볍게 키스로 시작했다.
한별이가 bj도 해주고 이후 스토리는 패스!
한시간이 언제 지났는지도 모르게 빨리지나 벨이 울릴때 나도 운동을 딱 맞췄다.
그만큼 좋았다는 뜻이지만 너무 아쉬운게 사실! 더 같이 있고 싶은데~
그마음 티내기도 싫어서 마음 달래며 쿨하게 인사하고 나왔다.
두서없이 썼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기전 다시 한번 만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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