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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헤븐] 보미같은 여친있으면 잘해줄자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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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njgnjkewnk 댓글 0건 작성일 20-03-31 15:53본문
날씨가 좋았다가 금세 다시추워져 버렸네요 일기예보만 보면 날씨가 좋은데 너무춥네요
이런날씨에는 촉촉한 언니들을 보러가야죵! 오늘은 귀여운친구를 보고싶은데
이름부터 끌리는 나혼자싼다 신규가게인데 네이밍 센스가 남다르네요
이름부터가 가봐야지싶은곳이네요 실장님도 재미있고 친절하시네요
귀엽고 이쁜친구 소개시켜달라고 보미씨 추천해주시네요
말에 일리가 있어서 예약하는데 텀이 좀있네요ㅠㅠ 카페가서 커피한잔하면 언니커피도 사서
기달려봅니다 시간이 다되어 전화안내를 받고 똑똑 노크를 하는데 이순간이 참떨리네요
내상이면 어떻게하지 플러스인데 믿어봐야지 하는데 문이 열리는 정말 귀여운 친구가 문을딱열어주네요
즐달각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 커피를 내밀었더니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네요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고 하는데 얼굴만큼이나
애교있는말투에 살짝 허당? 같은 느낌이 있네요ㅎㅎ 그것마저 귀엽네요
샤워서비스는 몸이 너무 자주 씼어서 몸이 건조해서 안해줘도 괜찮냐고 물어보네요 그마음만 받는다고하고
씻고나오니 침대에 누워있네요 오빠 일로와 라고 도발하네요 저는 참지않고 침대에 들어갑니다
역립을 먼저했는데 자연스럽게 저를 애무해주네요 보미씨가 뭘좀아네요 삼각애무부터해서 쭉 내려오네요
비제이를 받는데 깊숙하게는 안하지만 포인트공략을 참잘하네요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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