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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PARTY][+4사랑]날씨가 아무리 좋아봐라 ! 바닷가 가나? 사랑이랑 떡을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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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남자다잉 댓글 0건 작성일 20-03-31 14:26본문
① 방문일시 : 03-3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PARTY
④ 지역 : 수원-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 사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가 아무리 좋아봐라!!내가 바닷가 가나? 사랑이랑 떡을치지!~ㅎ
우선 날씨가 매우 좋아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제 달림의 의지는 줄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발기가 되어 수원 PARTY 에 문의를 했는데 마인드 좋은 언니가 있다고하여 바로 예약하고
시간맞춰도착했더니 호수를 안내받고 문을 바로 열었는데 귀엽고 이쁜사랑이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방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대화를 나눈후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나온후 침대에 눕고있는데
그리고나서 삼각애무와 bj를 시전하는데 귀두를 혀로돌려가며 아주 맛나게 빨아주는데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제 69자세로 하자고하니
보지를 제 입쪽으로 갖다대주니 보지가 아주 도톰하니 맛있게 생겨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맛나게 빨아보는데 정말 너무 좋아 미칠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정상위로 눕히고 키스를 퍼부으며 강하게 펌프질을 해보는데
와 이건 완전 속궁합이 맞는거 같습니다 가슴부터해서 혀로 간지럽히듯이
애무하면서 신음까지 내주니 아주 죽을거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다시 정상위로 눕히고 키스를퍼부으며 강하게 펌프질을 해보는데 쾌감이 절정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다 다시 자세를 체인지하고는 이번엔
허리를 잡고 당기며 천천히 박아보는데 그리고 바로 정상위로 눕히고 두다리를모아서 올리면서
또 강하게 박아봅니다 그러니까 사랑이가 막 소리를 지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구요
자세를 옆치기로 바꿔서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며 박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냥 확 !!!! 싸질러 봅니다! 짧고 굵은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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