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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일프로 연아의 질펀한 속궁합에 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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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신1212 댓글 0건 작성일 20-03-30 23:22본문
지방출장가따 올라오는데 휴게소에서 편의점 다녀오는데 제맘에 드는
예쁜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였습니다. 아... 이넘의 달림신...
오는길에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일프로에 연아가 눈에 뜁니다...
예약하고 달려가니 떡감 좋아보이는 이상적인 와꾸입니다.
샤워하러 갑니다. 정성스레 구석구석 잘 씻겨줍니다.
소중이도 잘 빨아줍니다. 생긴거와 다르게 화끈합니다.
침대에서의 비제이 조그마한 입안에 빨리는데
저의 성감대도 잘찾고 저랑 정말 잘 맞는 매니저인듯 합니다.
저도 역립해봅니다. 살결도 부드럽고 꽃잎향도 좋고 잘느끼고 흥분했는지
애인모드가 정말 예술입니다~~~!!!!!!
본겜도 충실하지만 애인모드가 너무 달콤해서 오랜만에 만난 여친같습니다.
연인을 바라보는듯한 사랑스런 연아의 눈빛.....
흥분해서 그런지 이자세 저자세 정말 편하게 바꾸고 딩굴고 앉은상태로
연아를 위로 올려놓고 꼭 껴안꼬 찐하게 마무리 했네요.
서로 땀에 살짝 젖어 안고있는데 흥붑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네요.
오랜만에 속궁합 잘맞는 매니저 만나고 왔는데 당분간 거리가 있더라도
연아보러 용인에 자주 들릴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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