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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1프로 요즘 뜨는 에이스라는 연아 질펀한떡감에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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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좀비555 댓글 0건 작성일 20-03-29 15:37본문
연애감 좋은 매니저 추천 해달라고 실장님한테 부탁해보니 연아매니저 추천
고민안하고 바로 실장님 믿고 예약하고 달리러갑니당 ㅎ
키는 163정도되 보이면서 일단 동남아삘?이 안나는 아시아틱한 얼굴에
완전 이쁜정도는 아니지만 길거리 지나가는 평범한 언니들보다 이쁜 외모
잘 웃는게 맘에 쏙드네요. 일단 몸매 감상하면서 담배한대 태우고 샤워실 고고~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자꾸 만지고 싶은 연아씨! 다씻었다 싶어 나가려하니까
소중이를 입에 물고서 쪽쪽쪽 어우... 저를 들었다놨다 하네요.
슬림한 몸매와 긴 머리가 어울리네요 B정도에 가슴과 군살이 없는 몸매에
빨리면 쌀꺼같은 도톰한 입술... 너무 침대가기전에 안달나있던 저네요 ㅎㅎ
드디어 침대에 누워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이미 너무 서있어서 조금 민망했네요.
따스한 입술이 소중이에 들어가는 순간 몇초되지 않아 쿠퍼액이...
완전 하드한편은 아니지만 끈적끈적 질펀질펀한 애므를 받고 눞혀서 역립~
언니 가슴을 지나 밑으로 내려가니 털이 잘정리돼있고 동굴에 혀를 넣어보니
신음소리는 크지 않지만 살살 느끼며 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ㅋㅋ
콘 쒸우고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부드럽게 박으니까 눈을 지긋이 감으며 살살
흐느끼네요. 설설 박으면서 입술로 입을 다가가니 키스가 좀 찐하게 들어옵니다.
강강강하다가 연아가 위로 올라와 승마를 시작하는데 정말 허리잘돌리고
쪼임이 상당하 좋아요. 쪼이는 맛을 아는 연아~앉아서 연아 찌찌좀 빨다가 쌀거같아서
다시 눞혀놓고 강강강 마무리 했습니다. 앰흐시간이 길어서였는지 한시간이 금방
가버렸네요. 핸드는 좀 너무 빡실꺼 같아서 패스하고 누워서 연아랑 놀다가 나왔습니다.
씨코스 60분짜리기만 핸드없이 한시간 잘 놀다가 나왔네요.
실장님 추천 믿을만 했습니다. 다음에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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