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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미키]야하다 그냥 들어가자마자 꼬릿꼬릿한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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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맘떼 댓글 0건 작성일 20-03-29 00:28본문
술먹고 친구랑 달리고 왔네요
일단 실장님 친절하시네요 안내해주신 주소로가 일찍도착해서
잠깐 친구랑 기달리며 담배 피면서 기대반 설렘반 걱정 하며 기다리다
실장님한테 다시 전화와 알려주신곳으로 올라갔습니다
마주 합니다 매니저가 문을열어주고 목이말라 물한잔하고 바로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얼굴이쁘장해요 살결이 부드럽네요 제혀로 느낀겁니다 ㅎㅎ
에이코스해서 시간이 없을줄 알았는데 간단하게 샤워 서비스 받고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미키매니저 섹시 하게 처다보며
다가옵니다 꼬릿꼬릿하네요 벌써부터 이러면안되는데 ㅜ
일단 둘다 알몸으로 서로의 혀로 탐색을 했습니다 서로 탐색을 마치고
본격타임하는데 저는 술도먹었고 빨리 싸는 편이 아닌데..
5분했나;;; 쪼임이 때문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만 발사 ㅠ
그래도 기분좋게 할건 했으니 같이 샤워하고 뽀뽀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앨리스매니저는 한국말을 아주조금 한다더군요
빼는거 없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마인드 서비스 괜찮았다고
내상 걱정하던게 싹사라져서 친구랑 집가면서 내일 다시오자고
둘다 기분좋게 집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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