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일본 아이돌 느낌나는 언니와 달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꼬랑지지 댓글 0건 작성일 20-03-28 02:31본문
저는 반듯이 평일날만 골라갑니다. 사람 많을때 가면 언니도 많이 못보고 대기도 길고...내상 확률이 올라가니까요.
저랑 생각 비슷한 유흥 친구들 몇명 모여서 정다운대표에게 연락 넣었습니다.
간단히 술 한잔 하면서 분위기좀 달구고 픽업차타고 도착하니 대충 7시 좀 넘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 안부인사하고 담배 한대 피우고 바로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다들 와본 적
있는 친구들이라 잡다한 브리핑은 당연히 패스. 길가다 마주치면 한번 돌아볼만한 언니들 사이에서도
제 눈에 확 들어오는 아가씨가 하나 있었습니다.
민정이라는 아가씨였는데 약간 청순한 느낌 나는 와꾸도 좋았지만 탈한국급 몸매에 이 언니다 싶었습니다.
일본 모델 같았습니다. 슴가 자세히 보면 티나긴하는데 정말 뚫어져라 봐야 티나더라고요.
그렇게 볼정도로 크기도 만족스러웠고요.
다른 친구들도 시선 집중하고 있어서 얼른 초이스.
혹시나 마인드 안좋아 내상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정다운대표에게
물어보니 그것도 아니라네요. 파트너 하나씩 골라잡고 룸에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술마시고 놀고 하는데 제 관심은 파트너 가슴에만...슬슬 터치 들어가니
민정이도 제 관심사가 어디인 줄 아는지 잘 받아주네요. 술자리 분위기만
적당히 맞춰주면서 민정이와 끈적하게 즐겼습니다. 연장할까 하다가 얼른
연애 들어가자는 생각에 자리 마무리했습니다. 벗겨 놓으니 다른 곳도 눈에 들어옵니다.
시선이 가슴에만 가서 신경을 못썼는데 골반 라인이랑 엉덩이도 예쁘네요. 허리에 살짝 붙은
살도 섹시했습니다. 텔 올라와서도 립서비스 받았는데 룸에서랑은 또 다르더군요.
가슴에 끼워서 해주는데 푹신한데 꽉쪼여주는 정말 처음느끼는 쾌감이었습니다.
뒤치기로 한번 빼고 제가 지친 탓에 언니가 위 올라가서 한번 더 했는데,
아무렇게나 휘둘리는 슴가가 대박입니다. 화끈하게 잘 놀았네요. 에이스급 아가씨 만난 이상
당분간 제 월급은 정다운대표님꺼네요 ㅋ
- 이전글[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종합선물세트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의 풀싸 방문기 ㅋㅋ 20.03.28
- 다음글[수원 가터벨트-소다]내가 찾던 그런 맛집 드디어 찾았습니다 !! 20.03.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