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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혜린]글래머 혜린씨의 추위를 녹이는 노콘질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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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버헤드호날두 댓글 0건 작성일 20-03-12 14:55

본문

① 방문일시 :03-1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party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혜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실.. 전 비너스양이 보고 싶어 파티에 전화를 했는데..시간대가 예약이;;ㅠㅠ

+4에 혜린씨가 눈에 들어와 예약을 하고 달려갑니다~

아쉽게도 비너스는 빠이빠이 하고 혜린이 보러 방으로 갔는데 아담한키에 스타일은

글래머 스타일 얼굴은 준수한 편이며  가슴도 빵빵 엉덩이도 빵빵 

뭐 어쨋든! 그녀의 방을 들어갔습니다.

쇼파에 누워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그녀의 섹시한 자태와 목소리에서 야릇함이 묻어나더라구요 ㅎㅎ

샤워를 하면서도 많은 대화를 했고 손으로 씻겨주는 그런 촉감 너무좋았습니다~

같이 침대에 오면서 연애시의 어떻게 좋은지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그녀의 솔직한 대화도 하면서

아. 그녀는 즐길줄 아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하려는 마음을 알 수 있었고, 자신도 기분이 좋았으면 했으니까요.

먼저 그녀에게 넘처나는 애무를 받고 보답하기위해 역립하려고 할때 취해주는 모션과 자태는 정말....... 

순간 변해버리는 그녀를 봤습니다.

저돌적인 혜린이의 모습은...... 그녀의 허리놀림..강렬하더군요.

점점 그녀는 저에게 요구를 하더군요 더쎄게~ 가슴을 만지고 있던 제손을 꽉잡으며

못참겠는지 터저나오는 소리들이 완전 저를 미치게 말들더군요.. 

그녀의 목소리까지 커지며 놀라운 허리놀림~

저도 그녀의 흐름에 빠지게 되어 점점 강하게 해댔고 정신없이 하다가 너무조여대는 혜린이에게

살살좀 조여달라는 말을 내뱉으며 발사준비가 다되가는느낌...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 그녀의 흐름에 맞췄더니   어느덧 그녀와 저는 황홀감에 빠지게 됬네요.

한참 서로 안고 있다가 그녀안에서 나왔습니다.그녀도 좋았는지 느끼고 있더군요..

한참을 혜린이와 붙어 쉬다가 갑자기 벨울려 빨리 씻고 나왔습니다.ㅎㅎㅎㅎㅎ

마인드도 최고였지만 그녀의 연애는 강렬했네요. 솔직히 리드당하는 느낌도 들었지만

어느덧 빠져버리게 되더라구요. 혜린씨 정말 연애 잘하고 왔습니다.

 

준수한 얼굴에 글램한 스타일, 마인드, 서비스, 떡감좋은 언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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