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굿 이곳은 신세계....ㅗㅜㅑ...... > 후기게시판

친군놈과 둘이 간 베리앤굿...
근대 이곳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나줄은 몰랐습니다.
룸에 입장하니 금방 초이스 시작 저는 어떤 언니 고를까 하다
혜정이라는 언니 초이스 했습니다...룸에 들어가서 밥은 먹었냐는 상무의 말에
안먹었다고 하니까 백반을 올려주시네욬ㅋㅋㅋ 거기 김치찌게가 장난 아니게 맛있었어욬ㅋㅋㅋ
밥 먹고 술 먹고 언니 입술도 먹고ㅋㅋㅋ 1석3조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개인적인 얘기도 좀 하다가 
2차 갈 시간이 되어서 올라감 올라가니 혜정씨 장난이 아님
온몸 구석 구석 서비스부터 섹이 몬지 알고 엄청나게 잘함
정말 몇년만에 이렇게 섹잘하는 언니는 처음이었던거 같음
2차시간 끝나고 내려와서 이 언니가 더 생각나 친구 보고 나는 저 앞에서 택시 탄다고 하고 혼자 한타임 더 뛰엇음 
혼자 다시 들어가니까 상무님 표정이 띠용? 이 표정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까 혜정언니 다시 보고싶다고 하니까 다행이 다른 방 안들어갔다고
룸으로 불러줬네욬ㅋㅋㅋ
술한잔 더 먹고 2차 올라가서 언니 서비스 받는데 시간 가는줄몰랏네요
정말 찐한 하드한 내가 상상하던 서비스를 받으니 정말 흥분되고
간만에 회포를 푸는듯....내일 출근과 업무도 잊은채
엄청난 총알과 시간을 들여 놀고 나옴
혜정씨 정말 강추 드리는 언니네요 서비스 정말 좋습니다
진짜 베리앤굿에서 저의 성욕과 제2의 자아를 끌어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