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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혜린]노콘질싸가능한 마인드는 최소하녀 글래머 혜린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르바할 댓글 0건 작성일 20-03-14 11:20

본문

① 방문일시 :03-1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PARTY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혜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루종일 너무너무 땡겨서 혜린매니저 예약을 잡고야 말았습니다... 


혜린의 방으로 걸어가는 길... 두근거리는 마음을 다잡을 수가 없었네요..


입장하면서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주는 혜린이


몸매 라인 숨막히네요.. 가슴은 봉긋 D컵 대박!!!!!!!


팔짱을 끼고 마치 에스코트 하듯 저를 이끌고 겸손한 포스로 저를 녹입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얼굴도 못보고 소파로 향합니다.. 마침내 옆선부터 비치는 혜린의 얼굴..


하~얀 얼굴의 곱고 잘빠진 턱선..눈은 왜이렇게 큰가요..빠져버리고 싶네요 정말... 오늘 난리났네..ㅋㅋㅋ


대화를 대충대충 마무리하고 빠르게 샤워를 마쳤습니다.샤워 BJ를 요청했더니 자리에 풀썩 앉아서 


마구마구 빨아줍니다 눈빛이 고추를 다 먹어 버리고 말겠다는 포쓰가 얼마나 섹시한지


이어지는 침대타임!!


긴머리를 쓸어올리며 제 똘똘이를 머금은 그녀의 입술이 살짝살짝 보입니다. 


사물놀이에서 머리에 쓰고 돌리는 리본달린 모자를 연상시키듯 혜린은 열심히, 


그것도 뇌쇠적인 눈빛으로 베테랑의 혀돌림을 시작합니다


저~~뒤로 보이는 혜린의 엉덩이 선에 눈이 가는가 싶더니 보기좋은 D컵의 가슴은 


마치 한여름 물방울 맻힌 큰포도송이를 연상하게 하네요.. 


두손으로 제 똘똘이를 소중히 감싸안고 ㅂㄹ 로 내려가는 얼굴끝의 눈빛은 금방이라도 ㅅㅈ의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말없이 그녀는 제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살포시 포개며 마치 미지근한 물한모금 마시듯 적당히 혀를 밀어넣어주네요..


그때의 착각일까? 굉장히 달콤했지요..


빨리 그녀를 뒤집어 역립을 최대한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마치 영화의 슬로우 비디오를 보듯 아주 정성스레,, 느리게 혜린의 목으로부터 가슴을 향해..


그리고 ㄲㅈ를 솜사탕녹이듯 ㅇㅁ 하는 순간 여지없이 그녀의 신음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혜린이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네요..안되겠더이다. 빨리 일단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지배하더군요.


ㄴㅋ으로  혜린의 왁싱해서 깔끔한 그곳에, 살포시 그녀와 합체 합니다.


합체의 순간 슬쩍 보이는 혜린의 아름다운 미소는 ... 저를 위로해 주는듯 느껴지네요..


정상위로 한참을 혜린의 얼굴만보고 시도하고있었죠..자세를 변경하고...


미칠것 같아 그 순간의 쾌락에 저의 의지는 물거품으로...


한참을 뒤치기 자세로 혜린의 섹시한 등골을 바라보며 연신 가뿐숨을 몰아 쉽니다.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씻고 포옹한번하고 나왔네요..


필력이 떨어져서 더 자세하게 후기를 쓰지는 못했지만, 저는 충분히 즐달이었고


 

다음에도 재접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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