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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인간비데가 따로 없네 똥까시 제대로 받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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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주가리씨빠빠 댓글 0건 작성일 20-03-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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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통닭집에서 친구랑 술한잔하면서 야한얘기하다가 갑자기 급달리고싶어져서 


후딱 사이트 접속 평소에 눈여겨 보던 가터벨트 ~


다른업소는 다녔는데 이곳은 처음이라 인증해야했습니다 


처음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명함이나 민증 보여주시라고 합니다.그래서 명함 보내주기로 했는데  회사명 뒤에만가리라고 하는데 어차피 가려봤자 아는 회사라 그냥 찍어서 보내줬습니다 ㅋ

(민증은 뒷자리는 필히 가리시고, 명함은 자신의 전화번호와 회사 상호만 나오면 됩니다.  그러면 주소를 보내주실 거에요^^) 


프로필보다가 눈이 제일  먼저가는 앨리스 매니저 !!


나이가들면서 스타일이 쪼금씩 변해가는거 같습니다 


원래는 귀엽고 아담한 여자가 좋았는데 요즘은 몸매 좋고 슬래머 스타일이 땡기는지라 마침 앨리스 예약이 된다고해서 


앨리스매니저 컨텍 그리고 입성


첫눈에 보자마자  미소가 절로 나오게만드는  얼굴입니다 

 

그리고 살짝살짝웃는데 너무 이뻣습니다 


영어는 어느정도하는데 한국말은 거의 못해서 그런지 서로 말이 안통하다보니 


이젠 몸의대화만 남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ㅋ


그리고나서 샤워실로 자연스레들어가 제 집인냥 양치부터 하는데 


매니저가 뒤따러와서 뒤에 서있는데 거울로 비치는 모습을 보니 잠들어 있던 소중이가 슬슬 일어나네요


매니저 눈빛은 이미 변해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씻겨 주는데 와일드 했습니다 전신을 마구잡이 식으러 씻겨줌 ㅋ


특히 똥꼬쪽을 후벼 팝니다 


그리고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매니저도 뒤따라와 


저도 짐승이 되어가 일보직전 다가오자마자


가슴을 움켜 줬습니다 가슴 사이즈가 있어서 그런지 한손에 다 안들어 오더군요 ㅋ 


그때부터 앨리스의 애무가 시작되는데 비데가 따로 없이 똥까시 ㅋㅋ 어쩐지 샤워할때 똥꼬를 경렬하게 닦아주는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립 앨리스의 꽃잎을 키스 하듯이 부드럽게  보까시 살짝살짝 허리를 들썩거리는게 마치 앨리스도 느끼는거 같아서 


저도 흥분이 됩니다 그리하여 풀발 모드 ㅋㅋ 장갑을 장착하고 정자세로 하면서 한손으로 허리를 감싼다음 끌어 당기면서


최선을 다해 박아줬습니다 그리고 뒷치기 준비 요이땅 둘다 일어서서 앨리스 침대를 집게 한다음 한쪽손으로 한쪽팔을 잡고


또다른 제손은 허리를 찍어 누르면 스피드업 해서 와리가리 좁보라그런지 쪼금더 쪼이는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 쏴악 !!


간만에 즐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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