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애기] 애기 닉네임이 너무 잘어울리는 애기같은 뽀송뽀송한 영계 정말 맛나네요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3월1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와인

④ 지역 : 수언

⑤ 파트너 이름 : 애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와인 업장에 전화를 드려 애기언니 몇시에 되는지

시간을 물어 보니 11시에 된다고 오라고해서 일산으로 고고,,

정시에 도착해 언니가 있는 방으로가서 노크를 하니

키 162~3정도의 슬림하고 아주 어린 솜털 보송보송한 애기가 절반겨주네요

언니가 키스도 잘해주고, 예쁜 입으로 비제이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존슨이 기립해 콘 장착하고, 존슨으로 꽃잎 주위에서 공회전을 하니..

언니도 느낌이 슬슬 오는지 신음 소리를 내면서 “ 오빠~ 넣어 봐요 !!” 하길래,,

쑥~ 하고 진입하니,, 깜짝 놀래 길래 아프냐고 물어보니.. 좋아서 그런 거라네요.

정상위로 하다가 여성상위로 자세전환 >> 잘 못한다고 하면서도,, 제법..^^

조금 시간이 지나니 힘들어 하는 거 같아 다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언니의 꽃잎 속으로 왕복하는 저의 존슨을 보니 더욱 흥분이 고조 됩니다,,

입구도 작고 수량과 쪼임 또한 좋으니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