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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헤븐) 친구 birthday 기념 헤븐으로 달려가 미연이에게 노콘 질싸 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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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공주 댓글 0건 작성일 20-03-16 15:29본문
친구 생일 파티다하고 친구놈이 섹스삘이라고 계속 쫄라서 바로 헤븐에 예약잡고 둘이 들어갔내용 ㅎ
저는 미연이를 만났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 좋고 만족하며 즐겼내요~~
술을 쪼끔 먹고 가서 그런지.. 못싸고나오면 어떡하나~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니었는데~ 문이열리고 미연양을 위아래 스캔을 딱 뜨고 얼굴을 보는데 엄처 이뻐서 놀랬습니다 ㅎ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옷벗고 장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구석 구석 잘 씻겨주내욬ㅋ 간지러워서 못참겠더라구요
장난도 잘 치고~ 재가 어색해보여서 그런가~
엄청 적극적이었습니당 BJ 받는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아님 실력이 훌륭한건지 똘똘이 반응이 올라하내여 잠깐 타이밍잡고 스탑 외치고 물기 닦고 바로 침대로 고고씽 했습니다
살짝의 입맛춤과 얘기를 하면서 슬슬 불타오르기 시작합니다~ 목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똘똘이로 내려오는대~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에라이 정자세 잡고 바로 꽃아버렸는데.. 신호가 너무 빨리 와서 일찍 끝났는데.. 제가 미연양 을 정말 마음에 들어했나봅니다~
나갈때도 환하게 웃으며 달달하게 입맞춤으로 굿바이하는데 생각할수록 처음부터 끝까지 잘 챙겨주내요~ 엄청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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