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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PARTY][+4연서] 이래서 영계들을 찾는거군! 좁보에 살인적인 애교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르셀루 댓글 0건 작성일 20-03-16 14:49

본문

① 방문일시 :03-1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 수원-party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4연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토요일을 너무 무의미하게 보낸것같아서 오늘은 즐달하고싶어서


친구들과 우선 약속을 잡고 시간이 얼추 2시간정도 남아서


심심하고 물도 빼고 싶고 출근부좀 보다가 자연스럽게


수원-party 실장한테 전화를 걸어 지금 가능한 매니저 있다는 말에


연서 매니저를 예약하고 한걸음에 달려와 방호수를 배정받고 들어갑니다


첫인상은 딱봐도 몸매 좋다는 생각이듭니다. 와꾸도 민삘 딱 대학생같은 느낌


우선 쇼파에 앉아서 서로 호구 조사부터 합니다ㅋ 당연히 서로 이빨이겠죠!~ㅎ


담배한대 피고 샤워하러 가자는 말에 옷을 하나씩 벗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뒤따라 와서 물온도 체크하고 몸 구석 구석 닦아주네요!~ 우선 부드러운이 너무 좋네요~


다 씻고 나와서 침대로 올라갑니다~ 슬슬 다가오는데 어찌나 떨리는지 저도모르게......


가벼운 키스를 하고 연서가 슬슬 밑으로 내려갑니다 BJ시작하는데 부드럽네요..


똘똘이가 빡 입질이옵니다!~근데 펌프질을 좋아하는 저로썬 ~ 그래도 매너를 지키기위해


바꿔서 저도 연서 봉지를 바람 넣듯이 불어주면서 날개 부분을 간지럽혀 주고..물이 어느정도


나올때 쯤 콘 장착후 바로 넣으려는 순간 얼마나 좁보인지 쪼임이 아주 끝내주네요~


펌프질을 어느정도 할때쯤 안이 따듯한느낌이 드는데 어찌나 좋던지..


활어반응도 끝내주네요! 적당한 강약조절까지 할줄 아는 연서언니!~ 


이렇게 끝낼수 없어 후배위로 바꿔 펌프질을 해줍니다. ~방뎅이는 얼마나 


탱탱한지~ 철석 철석 장단에 맞혀~움직임도 좋네요^^ 등에 땀이 어느정도 날때쯤


똘똘이가 반응이 오네요 ~역시 후배위에 약한남자입니다.~ 전 ...........


어느정도 참고 ~ 절정에 치다을땐쯤 1분정도 더 참고 ~ 바로 발사하면서 동시


저도 모르게 뒤에서 안으면서 쓰러지네요 ~ ^^ 잠깐 그대로 시간이 멈춤듯 있다가


일어나 씻고 잠깐 얘기나누고 ~ 퇴장했습니다.!~


아쉬워 다음주2시간 예약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나오는데 


나오는 동안에도 어찌나 계속 생각나는지 .여운이 남는 연서 매니저....


정말 다 받아주고 즐기고 싶으면 접견 해보세요 .


 

다음주는 제가 첫타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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