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만나자마자 즐달이 보이는 매니저 나나!!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다음 주소는 bamgou13.com입니다.

회원로그인

후기게시판

[용인1프로] 만나자마자 즐달이 보이는 매니저 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랑이 댓글 0건 작성일 20-03-15 21:35

본문

 집에서 뭐할까 뭐할까 고민 끝에 바람도 많이 불고 떡생각이 나서

후기와 프로필사진좀 보다가 일프로에 나나가 괜찮아보여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오늘 출근이 조금 늦는다는 나나! 가능한 시간으로 마춰서 도착하고 나나방

으로 향합니다. 첫대면에 즐달이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얼굴과 몸매 

성격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진짜 친절한 나나 웃으며 얘기하는데 제맘이 

보고있으면서도 설레는 매니저입니다. 슬림하니 뒷태에서 나오는 각선미와

엉덩이가 섹시하다 못해 죽여줍니다. 샤워하러 먼저들어가니 나나가 따라들어와

씻겨주고 샤워 비제이까지 서비스 살아 있네~를 속으로 외치며 침대로 가니까

제 위로 올라타는 나나 가벼운 키스뒤 점점 꼭지와 소중이를 애무해줍니다.

육구자세로 돌려서 나나 꽃잎 원없이 빨았더니 물이 질질질 그 분위기 그대로 이어

콘끼워주는 나나 위로 올라오더니 허리를 마구 돌리는데 소리부터 표정까지 살아

있는 나나 뒤로 돌려 뒤에서 공격하니 신음은 점점 올라오고 정자세로 파파팍

꽂아주니 꼭 끌어 안길래 안은 상태로 사정했습니다. 피부도 탄탄하고 맨들맨들하니

촉감까지 좋은 나나 아쉽게 헤어졌지만 총알 장전해서 무한샷 도전해보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bamgou10.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