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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사과]저의 소중이가 별로 안큰데 아프다고 하는 좁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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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이호이얍얍 댓글 0건 작성일 20-03-1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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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후기네요 ..


요즘 맘에드는 매니저들은 다 어디서 쉬나보네요 그래서 또 새로운 매니저를 찾아나서봅니다 


집에서 가깝지는 않지만 욕망의 불꽃을 안고 일단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설렙니다. 


사과매니저 프로필이 마음에 들어서 골랐는데 이뿌장한 얼굴에 착하게 생겼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니 


번역기 돌려가며 이야기 해보니 한국에 온지도 별로 안됐고 한국도 처음이라


정말 멀리 와서 고생한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요즘 젊은사람 답지않은 성실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와꾸 막 예쁘지는 않지만 보면 볼수록 끌리는 스타일이고 


마음씀씀이가 좋고 이런저런 서비스가 참 좋습니다.


빼거나 귀찮아하는것도 없네요. 


몸매는 슬림하고 참한 스타일입니다. 


말도 조용조용 하게 말하네요 


방은 다른곳보다 넓고 깨끗해서 아늑한 느낌입니다. 


이전 손님이 피고간 담배냄새가 심해서 환기시켜놓은 센스도 좋고 


애무는 서툴지만 정성을 다하고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었고 BJ는 잘했습니다  


매니저 물이 많은건지 아님 젤을 못쓰는건지 모르겠는데 인체의 섭리 그대로 물이 흘러 나와 그래로 장갑을 끼고 쑤욱 


밀어 넣어보니 그곳이 진짜 뜨거웠습니다    


저는 조금 오래하는 편인데도 징징대지 않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잘 갖춰진 훌륭한 친구입니다. 


앞으로 뒤로 옆으로 다 하고 마무리까지 아주 스무스하게 흘러갔습니다. 


어딘가 모르게 순수한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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