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PARTY][+4연서]깔끔한.상큼한애인 침대에선 반전매력 !~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03-16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PARTY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연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는 좋은데 바람은 차고 ~ 따듯한곳을 찾다가 

똘똘이 밥이나 줘야겠다는 생각에 어김없이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자연스럽게 수원-PARTY실장한테 전화를 걸어봅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중독인가 봅니다... 매니저들은 많은데 딱히 오늘같은 경우는 정말 여친과

모텔에서 하루밤보내는 그런 느낌으로 연애를 하고싶어서 연서매니저를 초이스 합니다.~

추워서 빨리 들어가고싶어 죽겠는데 .. 첫타임이라 준비를 하고있어 한 3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갑니다!~ 역시 오피방은 사람을 녹여줍니다~ 몸까지 녹여주는데

눈은 호강을 시켜주는 그런곳 연서 매니저를 보는순간 몸이 사르르녹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담배하나를 피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물온도를 맞혀 샤워를 해주는데 금상천하가 따로없습니다.!~ 

씻고 나와 침대로 자연스럽게 걸어가거 눕습니다. 

연서매니저도 따라와 자연스럽게 제 젓을 빨아줍니다~ 가슴으로시작해서

천천히 똘똘이쪽으로 내려갑니다.~ BJ를 시작하는데 어찌나 따듯한느낌이드는지

저도모르게 음찔음찔 합니다!~ 계속 받다가 오늘은 애인모드로 하자라는 생각을 하고있어서

그런지 무한 활어질이아닌 정말 릴렉스한 ㅅㅅ를 시작해봅니다~ 처음 정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피스톤운동도 그렇게 파워있게하는게 아닌 느슨하게 천천히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강약조절을 하면서

연서 매니저 반응을 살피면서~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 왜이렇게 느낌이 좋은지 원래 

ㅅㅅ하면서 얘기를 안하는편인데 좋아 ?? 물어봅니다 ㅋ 변태같은가요??ㅎ

오늘은 오빠천천히 하다 쌀게~라고 말을 하고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허리운동을 

천천히 하는데 굴곡진 똥꼬라인과 허리라인을 보니 순간 힘조절을 못하고 

파워풀하게 척!!! 척!!!! 내려 찍습니다!!~ 찍다 가위치기로 바꿔 ~ 연서 가슴을 만지면서

무한 피스톤 운동을 하고 ~ 절정이 다 될쯤 다시 후배위로 바꿔 ~ (제가 후배위를 좋아하는편이라서 ㅎ)

꾸욱 30초 정도 참아주고 없던힘까지 짜네어 발사를 합니다~ 

내 아까운 새끼들아 잘가라를 외칩니다 !~

저도 방에서 잘가라를 듣네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