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터벨트-소다]화끈한 뒷치기 쫍보의 수량 철철 황홀했습니다 ~~! > 후기게시판

오늘 썸만타던여자와 손절하고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아마 어장관리 당한듯 합니다... 

이 스트레스를 어디다 풀어야 될지모르다가 간만에 사이트 눈팅이나 할까해서 

들어와 봤는데 신규업소가 생겼네요 ㅋ

무작정 스트레스는 풀어야 겟고 생각했고 집에서 혼술하다가

전화걸었는데 전화통화하기 상당히 힘들었어요 

겨우겨우 가터벨트 실장님과 통화성공 바로상담들어가고 소다매니저로 결정했습니다 ㅋ

제일먼저물어 본것은 100%로 실사맞냐고 물어봤습니다 실장이 맞다고 하는데 계속의심 했어요 

부품마음으로 입성 

실물이 훨씬 괜찬은거같았어요 사람취향에따라 틀리겠지만 솔직히 왠만한 한국여자 보단 괜찮았습니다 

음료한잔 할려고했는데 제가 성격이 워낙 급한편이라 그냥 바로 샤워 하러가자고해서 

씻으로감 샤워시켜주는데 뒤돌았을때 등에 매니저 꼭지가 닿는느낌이 좋았습니다 bj도 나름 나쁘지않았고요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 침대에 누워서 애무받는데 발꼬락에 쥐날뻔했네요^^ 

태국에 애무학교가 따로있다면 수석 졸업했을꺼라 생각햇습니다 ㅎ

섹스는 제가 잘하는편이아니라 리드하는데로 말타기 하면서 매너저가 자기 가슴을 쥐어짜는데 

꼭 AV배우된것같아서 기분이 너무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