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용인 헤븐) 제니♡ 이런 와꾸를 여신이라 부르는거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건마 댓글 0건 작성일 20-04-03 15:51본문
이제 4월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 가는것 같네요^^
그렇지만 오늘도 달리기 위해 사이트를 뒤적이고 있네요 ㅎㅎ
오늘의 달림의 선수는 ★제니★ 프로필만 봐도~ 너무나 이쁘고 섹시하네요
안내받은 호수로 들어가니~ 와 정말 프로필보다 더 이쁘네요^^
쫙 빠진~ 바디핏은 죽여주는 군요~~
소파에 앉아 양해구하고~ 담배하나 물고 이야기를 잠시 하는데~
성격도 좋네요~~ "오빠 샤워?" 라며 먼저 이야기 하길래~
"오케이" 샤워하러 들어갔네요~
샤워가 끝날 무렵 받는 서비스는~ 쪼그려앉아서~ 육봉이~ 츄팝츄스가 된 기분이네요^^
침대로가서 애무를 받는데~ 감탄사가 절로 나는군요~~
신나게 물리고~ 빨리고~
시작된! 전쟁!
뒤로 시작된 달림~~ 삼각구도 잡는게 예사스럽지 않네요^^
조금만 해도~ 신호가 금방금방 와서 참느라 혼났네요ㅜㅜ
토끼가 된건가요 ㅠㅠ
한참을 뒹굴뒹굴! 하다보니 온몸에 땀이..,,,
사우나갈 필요가 없네요~ 1타2피로 즐기니 ㅎㅎㅎ
시원하게 쫘악 발사 끝내고~~ 개운하게 샤워한번더 하고 나왔네요^^
주말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 되겠네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