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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빨래방] 나나 와꾸 몸매 걍 지립니다..뭐라설명할방법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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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죄인 댓글 0건 작성일 20-04-03 14:27본문
근처의 업소 좋은 곳 탐방다니는데
빨래방을 알게되고 방문하고 와서
소개좀 해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갔을때는 시간이 한적한
시간대네요.
여기가 오피형이라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공간인데요
있을건 다 있고 오피도 시설이
깔끔한 편입니다. 그리고 나나매니저를
보는데 좀 이쁘게 생겼습니다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와서 즐거운 대화를
나눠봅니다. 대화는 잘 통하지 않았지만
뭐를 말하는지는 대충 느낌 옵니다.
그리고 서로 지긋이 바라보다 부드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삼각으로 먼저 위쪽을 달궈주고 밑으로
내려갑니다. 애무느낌 기가막힙니다.
그리고 장착 후 정글숲을 지나 넣어보는데
가슴 출렁거림이 저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초강강강으로 정상 후배 옆치 뒤치 스탠딩
하다가 발싸했네요!! 너무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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