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드 수빈 흐뭇한마음으로 돌아왔네요 > 후기게시판

송내역 근처에서 술먹다 친구랑 같이  카인드에 전화하니실장님 친절하게 받아주시네요

예약을하고 마사지 받으러 카인드 방문했습니다

원래 관리사 분에게는 기대를 안하는 터라

생각없이 입실했었는데

몸매도 슬림하고 마인드도 좋은듯 밝게맞아주네요........

일단 간단한 대화를하고샤워를 하고 담배 한대 피고 이름이 수빈이라하네요

간다히 샤워후 배드에 누워봅니다

가벼운마사지시작

압을 중요시하는 스타일인데 압은 딱좋았습니다. 근데 쎄게해드릴까요?

묻는걸보고 압을 더 시원하게 받으실분도 괜찮을것 같네요.

개구리자세에서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본격적인서비스 야릇한 손끗 묘한 흥분이 느낌이 새롭고  참 좋습니다.

수빈씨 BJ는 선수네요 흡입력하나로 혼을 다 빼놔서

그렇게 마지막 발싸하기전 가슴과 궁둥이도 만져보고 하다보니 발싸

만족스러운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고 나오니 다리에 힘이ㅋㅋㅋ

서비스와 애인모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하나 빌려 피우고

개운하게 나왔습니다 나오니 친구는 이미 나와 있더라고요

친구와 출출한 생각에 순대국 한그릇씩 때리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실장님에게 다시전화해서 조금전 본아가씨이름을 물어보니

수빈이라해서 핸드폰에 입력을해두고 다음에 올때 수빈씨 해달라고 부탁하고

흐뭇한마음으로 돌아왔네요